AI가 만든 3줄 요약
-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수도권 지하철을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대용 교통카드예요.
-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65세 이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이며, 주민등록상 생일 당일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모바일 발급은 2025년 12월 23일 시작돼,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신청 즉시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가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를 스마트폰에 담는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시범서비스를 2025년 12월 23일 시작했어요. 실물 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휴대폰만 대면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게 됐어요.
카드를 잃어버릴 걱정도, 재발급 수수료 부담도 줄어든 셈이죠. 지금부터 65세 이상 발급 대상과 모바일 신청 절차, 지하철 무임승차 범위까지 차례로 알려드릴게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란?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수도권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하는 우대용 교통카드입니다. 노인복지법에 따른 경로우대 제도를 교통카드 형태로 담은 것으로, 흔히 어르신 교통카드나 지하철 무임카드로 불려요.
발급 방식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두 가지예요. 어느 쪽이든 지하철에서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고, 버스나 편의점에서는 미리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돼요.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란?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는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 안에 우대용 교통카드를 담아 쓰는 서비스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청 즉시 자격 검증을 거쳐 무료로 발급돼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65세 이상 발급 대상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65세 이상 발급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어르신이며, 주민등록상 생일 당일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생일 전에는 자격 검증 단계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미리 받아둘 수 없어요.
신청 자격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내국인 어르신입니다. 모바일 카드는 여기에 더해 본인 명의의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이 필요해요.
어르신 교통카드 종류별 발급처와 특징
| 카드 종류 | 발급처 | 주요 특징 |
|---|---|---|
| 단순 무임카드 | 동주민센터 | 선불 충전식, 재발급 수수료 3,000원 |
| 신용·체크카드형 | 신한은행 영업점 | 버스 요금 후불 결제, 대리 발급 불가 |
| 모바일 카드 | 모바일티머니 앱 | 안드로이드 12 이상, 즉시 무료 발급 |
*출처: 서울시 교통정보
💡 실물 카드는 서울시내 동주민센터라면 거주지 동과 상관없이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1인 1장 원칙이라 실물과 모바일을 동시에 쓸 수는 없어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모바일 발급 방법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모바일 발급은 앱에서 회원가입과 본인인증만 마치면 신청 즉시 무료로 끝나요. 별도 심사 기간 없이 자격 검증이 바로 이뤄져 그날부터 지하철을 탈 수 있어요.
전체 절차는 다음 4단계로 진행돼요.
- 자격 확인: 서울복지포털에서 발급 자격을 먼저 조회
- 앱 설치: 구글플레이 또는 원스토어에서 ‘모바일티머니’ 설치
- 회원가입·본인인증: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인증 진행
- 발급 신청: 앱에서 모바일 어르신교통카드 신청 후 즉시 발급
기존에 신용·체크카드형 우대용 교통카드를 쓰고 있다면 신한카드 고객센터에서 무임교통 기능을 먼저 정지해야 해요.* *단순 무임카드는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으면 자동으로 정지돼요.
🚨 문자나 메신저로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링크를 보내는 안내는 공식 절차가 아니에요. 출처가 불분명한 주소는 보이스피싱 위험이 있으니 누르지 마세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지하철 무료 범위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지하철 무임승차 범위는 수도권 전철 1~9호선과 인천 1·2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이에요. 버스와 GTX, 공항철도 직행 열차는 요금이 그대로 부과돼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로 무임 구간을 탈 때는 이동 거리에 상관없이 요금이 0원으로 처리돼요. 버스나 편의점 결제는 미리 충전해둔 금액에서 차감되니 잔액을 확인해두면 좋아요.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68세 어르신이 주 3회 병원과 복지관을 지하철로 오간다고 해볼게요. 교통카드 기본요금 1,550원 기준으로 왕복 12일을 이용하면 한 달에 약 3만 7,200원을 아끼는 셈이에요.
1,550원 × 2회 × 12일 = 3만 7,200원
다만 같은 구간을 버스로 갈아탄다면 그 요금은 무임 대상이 아니에요.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할 때는 충전 잔액이나 신용카드로 요금이 결제돼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신청 전 주의할 점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는 1인 1장 원칙이라, 발급 전에 스마트폰 사양과 기존 카드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 아이폰에서는 발급되지 않아요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 12 이상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돼요. 아이폰을 쓴다면 동주민센터나 신한은행에서 실물 카드를 발급받아야 해요.
👤 본인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족에게 빌려주다 적발되면 1년간 사용이 제한돼요. 역무원이 신분증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니 함께 챙기는 게 안전해요.
📄 이사하면 다시 신청해야 해요
우대용 교통카드는 주민등록 지역을 기준으로 발급돼요. 서울 밖으로 전입하면 해당 지자체에서 새로 신청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어르신 교통카드를 자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최초 발급은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신청해야 해요. 단순 무임카드는 재발급에 한해 대리 신청이 가능해요.
Q. 모바일 카드와 실물 카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모바일 카드는 앱에서 즉시 무료로 발급되고, 실물 카드는 주민센터나 은행 방문이 필요해요. 지하철 무임 혜택 범위는 같지만 두 장을 동시에 쓸 수는 없어요.
Q. 만 65세 생일 전에 미리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주민등록상 생일 당일부터 발급할 수 있어요. 생일 이전에는 자격 검증이 통과되지 않아 신청 자체가 반려돼요.
Q. 지하철 말고 버스도 무료로 탈 수 있나요?
아니요, 무임 혜택은 수도권 지하철 구간에만 적용돼요. 버스 요금은 충전 금액이나 후불 결제로 따로 부과돼요.
Q. 카드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요?
즉시 발급처에 신고한 뒤 재발급을 신청하면 돼요. 단순 무임카드는 재발급 수수료 3,000원이 들지만, 모바일 카드는 기기를 바꿔도 다시 발급받을 수 있어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 지금 확인해 보세요
어르신 티머니 교통카드는 만 65세 생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면 앱에서 몇 분 만에 발급돼요. 지하철 무임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조건부터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