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3줄 요약
- 기후동행카드 종료는 서울시 30일권과 후불 기후동행카드가 K-패스(모두의카드)에 통합되면서 2026년 9월 1일부로 운영이 마무리되는 개편이에요.
- 기후동행카드 종료일 기준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까지, 후불 카드는 8월 31일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단기권(1~7일권)은 그대로 유지돼요.
- 기후동행카드 종료되면 K-패스로 전환해 대중교통 환급을 받거나, 서울시 특화 혜택은 향후 출시될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이어받을 수 있어요.
서울시가 2026년 6월 17일 국내 첫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정부 K-패스와 통합한다고 발표했어요. 기후동행카드 종료로 서울시민 이용자는 K-패스 전환이 필요하며, 청년 페이백·잔액 환불 신청 마감이 다가와 준비가 시급해요.
기존 카드를 그대로 두면 9월부터 사용이 불가능한데요. 지금부터 기후동행카드 종료일·30일권 종료 이후 대처법·전환 방법까지 5분 안에 정리해드릴게요.

기후동행카드 종료란?
기후동행카드 종료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해 온 30일권·후불 기후동행카드를 국토교통부 K-패스(모두의카드)에 통합하는 서비스 개편이에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이후에도 서울시민 특화 혜택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K-패스 기반에서 제공될 예정이며, 출시 시점은 2026년 4분기로 전망돼요.
이번 종료는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2년 반 만의 서비스 통합이며 정부의 정액형 교통비 지원제도인 K-패스와 이원화된 이용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예요. 단기권(1~7일권)은 K-패스 통합이 불가능해 그대로 유지돼요.
K-패스(모두의카드)란?
K-패스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 기반 환급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정액제 개념의 ‘모두의카드’ 혜택이 추가되어 기후동행카드와 유사한 무제한 방식도 지원해요.
기후동행카드 종료일 및 30일권 마감 일정
기후동행카드 종료일은 후불 카드 기준 2026년 9월 1일이며,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에 충전이 종료돼요. 마지막 충전분의 사용은 각각 만료일까지 가능하고, 이후에는 새 충전이 불가능해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선불·후불 구분)
| 구분 | 충전 종료일 | 사용 만료일 |
|---|---|---|
| 선불 30일권 | 2026년 7월 31일 | 2026년 8월 29일 |
| 후불 기후동행카드 | 2026년 8월 31일 | 2026년 9월 1일 운영 종료 |
| 단기권 (1~7일권) | 종료 없음 | 지속 운영 |
| 청년 페이백 (월 7,000원) | 2026년 6월 충전분까지 | – |
*출처: 서울특별시 보도자료(2026.6.17)
예를 들어, 2026년 7월 31일 마지막 날 선불 30일권을 충전한 이용자는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7월 31일 충전 + 30일 = 2026년 8월 29일까지 무제한 이용
7월 31일 이후에는 선불 30일권 신규 충전이 불가능하며 후불 카드는 8월 31일까지 충전이 유지돼요. 청년(19~39세) 월 7,000원 환급은 6월 충전분까지만 지급되므로 이후 충전분에는 페이백이 적용되지 않아요.
기후동행카드 종료되면 K-패스 전환 방법
기후동행카드 종료되면 K-패스(모두의카드)로 전환해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K-패스는 별도 신청이 필요한 정부 통합 시스템으로, 참여 카드사(신한·KB국민·하나·NH농협 등)에서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에서 등록하는 방식이에요.
전환 절차는 다음 5단계로 진행돼요.
- K-패스 카드 발급: 참여 카드사 중 선택해 신용·체크카드 발급
- K-패스 누리집 가입: korea-pass.kr 접속 후 회원가입·본인 인증
- 카드 등록: 발급받은 카드 번호를 K-패스에 등록
- 대중교통 이용: 월 15회 이상 이용 시 환급 자격 인정
- 환급금 수령: 이용 실적에 따라 다음 달 카드사 계좌·포인트로 지급
K-패스 환급률은 일반 20%·청년(19~34세) 30%·저소득층 53% 수준이며, 서울시민은 향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면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요.
💡 이미 K-패스를 사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재발급 없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혜택이 자동 적용될 예정이에요. 새 발급이 필요한 대상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해 온 이용자로 한정돼요.
기후동행카드 잔액 환불 및 페이백 신청
기후동행카드 잔액 환불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2026년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청받아요. 청년 페이백(월 7,000원)도 이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잔액과 페이백을 받을 수 없어요.
환불·페이백 신청 절차는 다음 4단계로 진행돼요.
- 티머니 카드&페이 접속: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
- 본인 인증: 실물 카드 이용자는 카드 등록, 모바일은 본인 정보 입력
- 환불 계좌 입력: 본인 명의 계좌 정보 입력
- 신청 완료: 잔액·페이백 신청 후 처리 결과 알림 대기
이용 중 환불 이력이 있으면 해당 월 충전분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충전 이력과 사용 만료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뒤 8월 31일 마감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손해가 없어요.
🚨 카카오톡·문자로 “기후동행카드 잔액 환불 링크”를 안내하는 사기 사례가 늘고 있어요. 잔액 환불은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신청 가능하며 외부 링크·개인정보 요구는 절대 응하지 마세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시 주의할 점
종료 일정에 맞춰 몇 가지를 미리 확인해두면 혜택 공백기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 선불과 후불 종료 시점이 달라요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 후불 카드는 8월 31일에 충전이 종료돼요. 본인이 사용 중인 카드 유형을 확인하고 종료 시점을 놓치지 않도록 달력에 표시해두세요.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까지 공백기가 있어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가 4분기로 예정되어 있어 9월부터 최대 한 분기 정도 혜택 공백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 기간에는 K-패스 기본 환급 혜택만 받게 되니 참고하세요.
🚫 단기권만 이용하시는 분은 종료 대상이 아니에요
1일권·2일권·3일권·5일권·7일권 등 단기권은 K-패스 통합이 불가능해 계속 유지돼요. 관광·출장 등으로 단기권만 이용한다면 별도 조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충전해 둔 30일권은 어떻게 되나요?
만료일까지 서울 지하철·버스를 그대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7월 31일 마지막 충전분은 8월 29일까지 정상 사용되며, 만료 후에는 자동으로 종료돼요.
Q.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환급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요?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 원대 정액제 무제한 이용 방식이고, K-패스는 이용 실적에 따라 요금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이에요. K-패스 ‘모두의카드’ 혜택으로 유사 정액제도 지원되지만 이용 패턴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요.
Q. 청년 페이백을 신청하지 않으면 환급이 안 되나요?
네, 청년 페이백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별도 신청해야 지급돼요. 6월 충전분까지가 마지막 대상이며 8월 31일까지 신청을 완료하지 않으면 환급받을 수 없어요.
Q.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부터 아예 사용이 안 되나요?
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돼요. 기존에 신청·발급받은 카드도 9월 이후로는 무제한 혜택이 적용되지 않으니 K-패스로 전환해야 해요.
Q. 신분당선·광역버스도 K-패스에서 이용 가능한가요?
네, K-패스는 신분당선·광역버스·서울 밖 구간도 환급 대상에 포함돼요. 기후동행카드에서는 이용이 제한됐던 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어 광역 이동이 많은 이용자에게는 K-패스가 더 유리해요.
기후동행카드 종료, 지금 K-패스로 전환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종료는 선불 7월 31일·후불 8월 31일에 충전이 끝나요. 지금 K-패스 카드를 발급받고 누리집에 등록하며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잔액 환불·청년 페이백 신청까지 8월 31일 안에 마무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