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고민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특히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칩셋이 탑재된 최신폰일수록 배터리 소모 속도는 더 빨라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최신 스마트폰 사용자 기준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배터리 수명까지 연장할 수 있는 7가지 실전 팁을 정리해드립니다.
1. 80% 이하 충전, 20% 이상 방전 유지
리튬이온 배터리는 0%까지 완전히 방전하거나, 100%까지 과충전하는 습관이 반복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됩니다. 가능하면 20~80% 범위 내에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화면 밝기 자동 조절 사용하기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의 1순위는 바로 디스플레이 밝기입니다. ‘자동 밝기’ 기능을 활성화해 주변 광에 따라 화면 밝기를 조절하면, 평균 사용 시간에 큰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3. 불필요한 앱 백그라운드 종료
앱을 완전히 종료하지 않고 백그라운드에 남겨두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소비하고 배터리를 소모합니다. 설정 > 앱 > 백그라운드 제한 기능을 활용해 사용 빈도 낮은 앱은 종료하세요.
4. 위치, 블루투스, NFC 자동 OFF 설정
GPS, Bluetooth, NFC 등은 미사용 시에도 배터리를 조금씩 소모합니다. 설정에서 자동 OFF 시간을 설정하거나,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수동으로 꺼주는 습관을 들이세요.
5. 다크 모드 사용하기 (OLED 디스플레이에 효과적)
OLED/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는 다크 모드가 배터리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흰 배경보다 검은 배경은 화면 발광을 줄여 전력 소비를 감소시킵니다.
6. 초절전 모드 / 배터리 보호 모드 활용
삼성, LG, 샤오미, 애플 등 대부분의 제조사에는 배터리 보호 설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의 '배터리 보호' 옵션을 켜면 충전을 85%에서 자동 멈추도록 제한할 수 있어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7. 충전기 선택도 중요
공식 인증된 충전기를 사용해야 배터리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속충전 지원 모델은 출력(V/A)이 일치하는 정품 충전기 사용이 필수입니다.
보너스 팁: 배터리 상태 확인 방법
- 아이폰: 설정 > 배터리 > 배터리 성능 상태 → 최대 용량 확인
- 갤럭시: 삼성 멤버스 앱 > 디바이스 진단 > 배터리 상태
- 기타 안드로이드: 설정 > 배터리 > 사용 내역 또는 배터리 헬스 앱 사용
결론
배터리를 오래 쓰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 몇 가지 설정과 습관만 바꿔도 하루 평균 1~2시간의 사용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으며, 배터리 교체 주기도 늦출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7가지 팁을 실천해보시고, 하루 종일 충전기 걱정 없는 스마트폰 사용을 경험해보세요!